이게 19붙힐만한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만...엊그제 오유 가입하고 뭐쓰지 하다가 중2때 제 동생 게이인증한썰풀어보려구욬ㅋㅋㅋ 한창 학교다녀오고 집에가서 던파 씽나게 하려고 들떠 집 도착하고 방문열었더니
제 남동생이 맨날 거의 붙어서놀러다니는녀석이랑 제방에서 컴터로 싯구금 BL애니 틀어두곤 서로 작은 코끼리씨를 만지작거리며 애무하고있ㅋㅋ엌ㅋㅋㅋㅋ.... 참고로 전 동인녀이니까 BL봅니다 스릉흔드...♥ 그런데 그땐 아직 실사로보고싶진않았다곸ㅋ큐ㅠㅠㅜ.... 한 몇십초동안 정적타다가 동생이랑 친구랑 옷 후다닥입고 친구녀석은 그대로 튀었엌ㅋㅋㅋㅋㅋ
그때 제가 15살이고 동생이랑6살차이니까 동생나이 9살이었네요 ㅋ...초2라곸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귀염터지네요 ^~^
하...동생 아직도 그 친구랑 노닥거립니다 짜식 이쁜사랑해라 나중에 오유나 소개해줘야겠다
그런데 이거 유머 맞ㅋㅋ낰ㅋㅋ쿠ㅠㅠㅠㅜ.... 글 두서도없이 싸질러서 죄송합니다 그냥 잘부탁드린다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