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바바라 차르 '난 규정에 맞게 했다'
게시물ID : london2012_7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여신화영이
추천 : 7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1 21:44:34
http://m.sports.daum.net/london2012/news/newsview/20120801174006859?pageType=commentList&allComment=T&rMode=view&commentId=136371913&cSortKey=depth&cPageIndex=1

이 죽일년이 독일년이 알레를 외치기도 전에 뛰어드는데 제지를 안하길래 눈치챘다
이 죽일년은 독일년을 결승에 올리려는 의지로 가득 찼구나 싶었는데, 거리유지도 안하고 마지막 즈음에는 0초에서 1초로 리셋 ㅋㅋ 0초되면 경기 끝나는 농구에 추가시간 주기라도 하나?
이 죽일년이랑 독일년은 SMS상 하나 건너뛰면 친구뻘 ㅋㅋ
거리유지 부정시작을 눈감고 편파판정을 했는데 선수들이 얘 믿고 경기 뛸까?
펜싱의 앞날이 걱정된다

 http://m.sports.daum.net/london2012/news/newsview/20120801174006859?pageType=commentList&allComment=T&rMode=List&cPageIndex=1

위 사이트는 요년이 속한 유럽펜싱협회임. 펜싱의 미래가 걱정되는게 얘가 이 멤버 중 막내임.
티아라의 지연과 같은 입지라고 해도 얼추 맞겄다 싶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