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음슴니 음슴체로..
제가 고등학교때 굉장히 피곤에 쩌들이고 살았음..
근데 맨날 가위가 눌림..
그래서 한번 자는데..
가위 많이 눌린사람은 알꺼예요..
걸리기전에 .. 아.. 또 걸리는 구나 그 느낌..
또 그느낌이 든거임..
아 ㅅㅂ 또 왓구나 하고 햇는데..
근데 이때 정말 진짜 현실같앗음 정말 꿈같지가 않앗음.. 지금도 생생함.. 글쓰고 잇는데도 좀 닭살돋음..
그날따라 갑자기 눈이떠짐;;
근데 어떤 여자가 하얀옷을 입은채로 내 옆에서 한손은 내 목을 조르고 한손은 내 곧휴를 존나 누르고 잇음..
그러다가 여자가 고개를 돌리더니 내눈과 마추쳣음..
그런데 갑자기 여자는 가만이 잇는데 여자목만 늘어나면서..
내 얼굴쪽으로 왓음..
그러다 잠이 확깸!!
잠이 깻는데 진짜 구라 안치고 존나 실제같앗음..
그러다가 엄마가 성경책을 머리위에 올려놓고 자면 안걸린다고 햇는데
놓고자니 정말 안걸림..
귀신은 정말 이때보고 한번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