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현재 소비자가 컴퓨터 구입시 이미 장착된 윈도프로그램을 거부할 때 공식적인 환불 규정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신상진 의원은 노트북 가격에는 이미 윈도 탑재 비용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매할 때 윈도우를 원치 않으면 삭제 후 그 비용 만큼을 노트북 가격에서 환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79316&g_menu=020200 한나라당의 신상진 의원이 노트북 구매할때 윈도우 강매한다고 안사면 빼야하는 환불규정 만들어야한다잖아~ 맞는 말이네, 이런거에대한 법적 규정도 차곡차곡 만들어야지.
이런 좋은거 많이 있잖아? 게시판 와서 이상한 소리하고 사람 씹지말고 이런거나 좀 집어와봐. 응?
===
이 글은 "괴상한 소리말고 지지자를 자랑해바바."의 연장글입니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4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