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대 (오버워치 상옵)

CPU : 오버워치는 하이퍼쓰레딩 유무에 엄청난 성능격차가 생김

M/B : 매우 적은 소비전력으로 가장 보급형의 4페이즈짜리 메인보드를  써도 무난. 다만 전원부 방열판은 꼭 있는것이 수명에 큰 영향을끼침.

그래픽카드 : 1050은 원팬으로도 발열 해소가 충분히 됨. 1050 미니중 페이즈수가 가장 많음. 저사양 = 고주파음 신경쓸 필요가없음

SSD : MLC,, DDR3 캐시메모리 256MB, 안정된 SMI 컨트롤러.. 무상 AS 3년이지만 이름알려지지 않은 회사임에도 고른것은 2014년 출시된 안정적인        SMI 컨트롤러에 MLC이기 때문에 초기불량이 아니라면 수명이 굉장히 오래 갈것이라는점 ( 초기불량 아니면 무상 3년이 의미가 없음) 

파워 : 동가격 마이크로닉스에 비해 내부부품이 아주조금 떨어짐. 하지만 마닉은 무상3년 이 제품은 무상 5년. 무상 기간 2년 차이를 엎을만큼 큰 부품          차이가 아님

90만원대 (오버워치 풀옵)

M/B : CPU의 요구 소비전력이 늘어난 만큼 DGS보다 1페이즈 더 많은 HDV 선택. 역시 전원부 방열판 있음

그래픽카드 : 1060은 고주파음 이슈가 엄청난데, 고주파음 이슈가 제일 적은 슈젯과 같은 기판을 쓴 제품

SSD : 15nm 도시바 MLC, DDR3램, 파이슨 컨트롤러.. 컨트롤러가 최근에 나온 컨트롤러라는 것이 조금 걸리지만 현재 해당 컨트롤러의 문제는 없을뿐         더러 쿼드코어로 성능이 좋은편..

파워 : 500W치고 가격대가 조금 있어보이지만 내부 부품과 무상 AS기간(7년)을 알고나면 가장 가성비가 좋은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