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대상에 대해서,
하물며 지나가는 돌맹이 하나에도 정치적 스탠스를 대입할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내부에도
진보주의적 마인드가 존재하고
보수주의적 마인드가 존재합니다.
이분법이 아니란 말이에요.
서로 공존해서 모든것을 취합 했을 때
"가변적인" 자신의 정치적 스탠스가 나오는 것 입니다.
내가 문재인 좋아한다고 해서 내 스스로가 진보주의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내가 박근혜 좋아한다고 해서 내 스스로가 보수주의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인기가요 투표하는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