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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펌)영상 일 하는 사람으로서 본 안철수 딸 '안설희 영상'
게시물ID : bestofbest_327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월호1,100일
추천 : 176
조회수 : 20378회
댓글수 : 6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5/02 03:33: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02 0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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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눌러도 안나옵니다.
굳이 보실 분은 출처에 가서 보시어요.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81331953
출처
보완
2017-05-02 01:11:36
6
https://youtu.be/fsqrul5FQus 안설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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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1:12:59추천 75
아우...
3초도 못보겠어요.
어거지로 좀 봤는데
무슨 북한 어린이같아요.

너무 작위적이고 인위적인 냄새만 나네요.
댓글 3개 ▲
2017-05-02 01:15:32추천 11
제 느낌과 비슷하시군요.
2분은 참고 봤습니다.
[본인삭제]고오급시계
2017-05-02 03:54:24추천 43
2017-05-02 05:16:56추천 2/3
이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역풍 작전 같습니다.
포스터 생각해 보세요. 그 어색하고 초보가 만든 것 같은 포스터가 가장 큰 화제가 됐었습니다.
저건 아무리 눈 없는 사람이 봐도 중간에 뚝뚝 끊겨서 편집한 티나고, 얼굴 표정 경직되어 있고, 어색한 웃음, 등등 엉망인데, 이걸 박지원이나 전략본부장 등이 좋다고 올렸을까요? 수상합니다.
이거 악플 달면 안 됩니다. 이슈화 해서도 안 됩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가게 합시다.
2017-05-02 01:14:50추천 32
이버지랑 뭔가 비슷...?!
댓글 0개 ▲
2017-05-02 01:17:46추천 70
짧게 추억으로 1분 반에서 2분 정도만 하라고 시키지..
저도 영상 일 하는 사람으로서 OK가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사랑을 못 받고 자랐을 거 같은 느낌이 너무 드네요...
기계적인 가족생활같은 느낌..
왜 전 저 친구가 불쌍하게 느껴지지........
돈이구 뭐고 아버지에게 주는 편지인데 편하게 웃는 모습이.............없엉..
댓글 0개 ▲
2017-05-02 01:19:40추천 1
알파고?
댓글 0개 ▲
2017-05-02 01:21:12추천 20
앞에서 누가 스케치북이라도 넘겨주던가ㅜ 안쓰럽... 고개가 상중하 상중하 정신없이 흔들림
댓글 0개 ▲
2017-05-02 01:23:43추천 17
그냥 영어로 하는게 더 편했을거 같네요. 실패..
댓글 0개 ▲
2017-05-02 01:25:17추천 16
방송에 나와서 적어 준 인터뷰나 자신이 적은 걸 보고 읽을 때 딱 저 모습이죠.....진짜 축하 메시지는 저렇게 딱딱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하죠..타인 볼 것도 아니니 저렇게 딱딱하게 하지도 않고...마치 타인들이 보라고 만든 영상...
댓글 0개 ▲
2017-05-02 01:27:41추천 11/14
신동빈이 한국말 하는거 같네.역겹네요
댓글 2개 ▲
2017-05-02 02:04:17추천 1
맞아요 딱 그느낌
[본인삭제]우유구규
2017-05-02 03:39:46추천 14/13
2017-05-02 01:30:18추천 66
외모는 100프로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니 평가할 대상이 아닙니다만, 헤어 메이크업 의상 코디 모든 게 참 안 예쁩니다. 이 네 가지에 대해 신경만 썼다면 원래의 미모와 관계없이 얼마든지 매력적이고 예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아... 특히 마이크 때문에 밑으로 축 늘어진 옷은 정말 못 봐주겠네요. 거기다 북한 어린이 느낌의 초록 수건도요... 제가 안설희 씨라면 당시엔 몰랐더라도 나중에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촬영자에게 항의했을 겁니다. 내용이 해명이든 뭐든 간에, 하나뿐인 아버지의 대선을 도우러 얼굴까지 공개하며 나왔는데 이미지가 이게 뭐냐고요.
포스터부터 공보물까지 미니멀리즘을 표방했지만 이쯤 되면 그냥 짠돌이로 보입니다. 아니면 주변인으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못 받던지요. 피사체에 대한 일말의 애정이 있다면 저렇게 이미지가 나오게 방치할 수는 없어요. 정말 찍기 싫은데 일이니까 할 수 없이 그냥 원고 주고 카메라 돌린 느낌이잖아요.
차라리 안설희 씨가 불쌍해 보이는 영상이네요...
댓글 0개 ▲
2017-05-02 01:32:59추천 41
혹시나해서 하는말입니다.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홀로선
2017-05-02 01:36:05추천 27
댓글 2개 ▲
[본인삭제]하늘물총새
2017-05-02 02:21:58추천 0
2017-05-02 07:18:16추천 2
수첩으로 틈틈이 단련한 프로읽어러
2017-05-02 01:41:30추천 22
안캠프는 도대체 누가 일하길래... 마이크 끼고 할꺼면 아예 카메라 여러대 놓고 연출이라도 하지.
댓글 0개 ▲
CEJ
2017-05-02 02:02:42추천 3
왜케 돈을 아끼는지^^;;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02 02:17:38추천 1
와 아버지랑 정말 똑띠~ 눈매랑 눈썹은 진짜 안철수 DNA~
댓글 0개 ▲
2017-05-02 02:19:51추천 25
...축사 하는거 맞죠? 축사 하는데 기쁨을 줘야할 사람이 무표정이야...

감정이 차올라서 눈물이 난다던가...아니면 가볍게 웃어보인다던가...인간적인 느낌이 하나도 없네여;;

이건뭐 번역기에 발음듣기버튼 누른것도 아니고...ㅡ,.ㅡ;;
댓글 0개 ▲
2017-05-02 02:23:06추천 17
뜬금 없는 타이밍의 동영상 이네요

연출이.. 너무 연출 티가 나서... 좀... 이질감 느껴지네요

대통령 된다고 해도.. 저정도 시나리오 능력??? 으로 조작??? 하려고 할텐데.... 우습네요
댓글 0개 ▲
2017-05-02 02:28:04추천 37
참 미안한 말이지만 사람냄새가 너무 안나네요
댓글 0개 ▲
2017-05-02 02:29:43추천 19
짜여진 대본을 읽는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요. 몇 단어 읽고 아래 보고 몇 단어 읽고 또 아래 보고. 이래선 역효과 밖엔 없을텐데.
댓글 0개 ▲
2017-05-02 02:29:55추천 19
그냥 ... 씁쓸하기만 한 찬조연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사랑 듬뿍 받은 티가 났으면 했는데, 그 점이 보이지 않아서 괜히 안쓰러워요. 차라리 영어로 했으면 감정 표현이 풍부했을까..
댓글 0개 ▲
2017-05-02 02:35:42추천 11
돈뒀다 뭐함.....ㅠㅠㅠㅠ
댓글 0개 ▲
2017-05-02 02:36:58추천 17
미국에서 10년살며 본 바로는 혀가 많이 심하게 베베꼬여있네욬ㅋㅋㅋ
사쉴, '늘' 을 'nerl' 이런식으로 ㄹ받침 굴러가는거
안철수의 따r이과는것이...
그리고 구절구절 밑에보고...

뭐하러 이거 찍은건지;;
댓글 0개 ▲
2017-05-02 02:39:01추천 7
뭐하자는건지.....
댓글 1개 ▲
2017-05-02 02:39:43추천 1
원고 프롬프터 없으면 카메라 옆에 보면대라도 좀 세워주던지 하지. 으이그.
2017-05-02 02:40:30추천 3
이영상이 말해주는건 딱 하나.
탱크보이 아이스크림
독립 생계인증하고픔.
댓글 0개 ▲
2017-05-02 02:46:48추천 18
유튜브 가서 댓글 봤는데 환장파티네요 아주.
댓글 0개 ▲
2017-05-02 03:20:49추천 13
29 대학원생 문장력이 저따위라니...
웬만한 학부생한테 쓰라고 해도 저거보다 잘 쓸듯...
댓글 0개 ▲
2017-05-02 03:32:32추천 18
초딩스러운 말투는 유전인 건가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우유구규
2017-05-02 03:37:14추천 5
댓글 0개 ▲
2017-05-02 03:37:43추천 0
어색 어색
댓글 0개 ▲
2017-05-02 03:48:01추천 1
인터뷰를 심하게 못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아무리 한 분야의 전문가라고 해도, 전화상 대화할 때는 전혀 문제 없다가도 카메라 들이대면 해도 해도 너무 못하는 분들 있어요. 미리 사전 질문 답 다 정리해둬도 너무 못하는 사람 있습니다. 순조로울 거라 생각해서 대비 없이 가서 그런 사람 만나면 임시방편으로 카메라 옆에 종이를 붙이던가 아주 쉬운 방법으로라도 저렇게는 안 찍을 수 있을 텐데...
댓글 0개 ▲
2017-05-02 03:51:19추천 0
플레이 버튼 누르려다
댓글을 보고 뒤로가기 ㄱㄱ
댓글 0개 ▲
2017-05-02 03:52:13추천 5
그 와중에 옷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녹색 스카프ㅋㅋㅋ국민의당 홍보하려는거 너무 티남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사장
2017-05-02 03:54:39추천 15
댓글 0개 ▲
2017-05-02 04:00:36추천 1
뭐지 목에 맨 초록색 띠는?
댓글 0개 ▲
2017-05-02 04:09:48추천 28
6분동안 24번 이상의 편집.. 잘라붙이기.. 심지어 문장 중간에도...
엄마 아빠를 위한 편지.. 외우진 못해도 자기가 쓴글이면 자연스럽게 읽히지 않나요???
얼마나 틀렸으면 저렇게 뜯어고쳤을까요?
댓글 0개 ▲
2017-05-02 04:15:59추천 3
글쓴 분 평가에 대체로 공감하긴 한데..
굳이 딸까지 욕할 필욘 없지요..
바보 같아 보인다는 말은 좀 우려되네요. 또 문빠 탓이야 빼애애애액 하는 넘들 먹잇감이 될까봐..
댓글 0개 ▲
2017-05-02 04:21:59추천 17
말투까지는 뭐 그렇다고 쳐도
표정+분위기에서 이건 부모를 향한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려는것이 전혀 아니라는게 느껴짐
댓글 1개 ▲
2017-05-02 06:11:25추천 8
어디 작은 방에 누가 설희씨 잡아다놓고 읽으라고 시키는듯한 느낌 ㅠㅠ
2017-05-02 04:22:17추천 15
철수는 사실 대통령.. 엄청 하기 싫은가보다...
댓글 0개 ▲
2017-05-02 04:37:36추천 1
일부러저러기도 어렵습니꽈아아아아아아~~
댓글 0개 ▲
2017-05-02 04:37:48추천 12
학교에서 어버이날 기념으로 쓴 편지 수거해가더니 집으로 우편 발송해버리고, 하필 그 편지를 부모님이 열어보시더니만 내 목소리로 직접 읽어달라고 했을 때 읽어내려가는 것을 보고있는 느낌
댓글 0개 ▲
[본인삭제]어둠과분노
2017-05-02 04:41:39추천 0
댓글 0개 ▲
2017-05-02 05:25:19추천 3
그냥 하지말지 불쌍타
오히려 역효과만 날텐데
국물당 내부에 안철수 안티가 있네
댓글 0개 ▲
2017-05-02 05:58:50추천 4/2
너무 연출 안한 티를 낸건지 목걸이에 스카프 안어울림. 마이크 선 달랑달랑 + 옷 늘어짐. 대본 1초마다 바라봄. 어색함.

생각보다는 한국말 잘하는것 같네요. 목소리 톤도 개인적으로는 호.
딸 입장에서는 힘들일이 많겠지만 자기삶을 잘 살아갔으면 합니다.
안후보도 그냥 정치 안하고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댓글 0개 ▲
2017-05-02 06:11:18추천 1
아진짜
못보겠다

그냥 자연인으로 살지 좀 왜 그랬어 철수형
댓글 0개 ▲
2017-05-02 06:13:51추천 15
그네는 정말 잘 읽는 거였구나.
댓글 0개 ▲
2017-05-02 07:08:08추천 0
대사는 다 자기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건데 시종일관 감정은 없고  대본 겨우 외워 읽는 초딩학예회 발연기톤이네요.
그리고 너무 순가미를 닮아서 뭐 굳이 전면으로 내세울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뭣보다 저런 거 공개할 시간에 딸재산이나 공개하든가 ㅋ
딸의 월1600만원 낸 호화 아파트는 무슨 돈으로 해결했는지?  망한 앤랩 미국지사에 실제 직원은 한명이었고 나머지 월급지급했다던  직원들은 실체가 없다는 의혹과딸의 호화생활은 어떤 관까 있는지나 밝혔다면 더 진정성 있을 뻔 했는데
아닙니꽈앍?
댓글 0개 ▲
2017-05-02 07:19:46추천 0
정유라 1승?
댓글 0개 ▲
2017-05-02 07:20:07추천 1
아버지 어머니
댓글 0개 ▲
2017-05-02 07:30:03추천 0
ㅋㅋㅋㅋ 전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를.. 그것도 편지를 미리 써서 읽는다고 생각했으면 편지쓸때 많은 감정들 혹은 느낀것들 부분에서 보통은 그 고민과 영감 받았던 따뜻한 부분이 전해져 보는 사람도 뭉클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맞어.. 해야되는데ㅋㅋ 그런게 없어.
저랑 나이가 같지만서도.. 역시 프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
개인이 가진 따뜻한 마음들이 있다는 가정하에 바이러스로 인식해 v3로 다 ㅊ
댓글 1개 ▲
2017-05-02 07:31:33추천 0
다 치료된 느낌 들었습니다.
결론은 웅변중에서도 생각없이 읽는 느낌
2017-05-02 07:50:10추천 0
이정도면 그냥 카메라 보지말고 그냥 읽어...
댓글 0개 ▲
2017-05-02 08:03:32추천 1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인터뷰할때 다른건 다모르는데 자신이 공범으로 보일것 같은것만 유달리 관리받은 티를 냈죠
댓글 0개 ▲
2017-05-02 08:05:59추천 1
왜 오글거림은 내 몫인가!!!!!!!!!!!!!!!!!!! OTL;;;;;;;;;;;
댓글 0개 ▲
2017-05-02 08:06:59추천 0
29살이나 먹은 성인이 읽는것 맞나싶다..
댓글 0개 ▲
2017-05-02 08:21:22추천 0
역효과......
댓글 0개 ▲
2017-05-02 08:24:39추천 8
으엌ㅋㅋㅋㅋㅋㅋㅋ 수준이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무슨 결혼 기념일 축하 영상이져?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딸이 영상찍을 빌미로 결혼 기념일을 이용하고 딸의 입을 통해 구구절절 변명하는 걸로 보이는데ㅋㅋ 유튭에 있는 지지자들 댓글 화나 짜증도 안나고 그냥 웃겨욬ㅋㅋㅋ
댓글 0개 ▲
2017-05-02 08:27:04추천 11
추레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은.... 호화 유학생활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일거라 생각하네요.
댓글 0개 ▲
2017-05-02 08:28:42추천 0
아침부터 짜증나네
댓글 0개 ▲
2017-05-02 08:36:28추천 0
안철수=조작과 거짓
댓글 0개 ▲
2017-05-02 09:07:34추천 0
듣기 거슬리는 게 ㄹ발음이 안되는 것도 있지만
문장 끝에 요. 죠. 같은 거예요
요. 죠. 라고 적혀있어도 실제 발음할 때는 여. 져. 에 가깝게 발음하지 않나요
정말 정직하게 적힌 거 고대로 발음하네요;;
댓글 0개 ▲
2017-05-02 09:15:20추천 11


댓글 0개 ▲
2017-05-02 09:15:33추천 12


댓글 0개 ▲
2017-05-02 09:15:51추천 8
딸의확인 사살 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5-02 09:43:03추천 0
ㅋ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보니 더 열불난다.....ㅡㅡ
댓글 0개 ▲
2017-05-02 12:46:56추천 1
생각나는거라곤 탱크보이 발음이 엄청났다는거 밖에 없네 ㅠㅠ 역시 외국물 드신분이라 탱크보이 발음이 남달라..
댓글 1개 ▲
2017-05-02 13:02:29추천 0
ㅋㅋㅋㅋㅋ근데 웃긴게 저도 상황에 따라 영어가 한국어보다 더 편한사람인데 저나 주변에나 어릴때부터 유학생활 한 애들 대부분 저렇게 말 안하거든요?아이스크림 탱크보이 엘레베이터 이런 단어들 한국인들끼리 얘기할때 저러면 쟨 뭐지 해요.
2017-05-02 15:06:15추천 0
발음이 영어 발음 많이 섞여서 나와요. 한국 발음 이상하다는 거죠. 엄청 열심히 읽는 연습하고 나왔을 텐데. 외우는 건 무리.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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