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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건담의 D의 일족
게시물ID : animation_9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stGear
추천 : 4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02 00:04:32

이글은 그야말로 픽션이니 진짠줄알고 죽자사자 달려들면 곤란합니다




1. D. 오 형제
 

묵 D. 오와 찌 D. 오 의 형제.

찌가 형이고 묵이 동생이다.

두형제다 이도류의 달인.

찌는 과거 캡파월드를 경직빔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지배했었고

묵은 형과는 달리 오로지 이도류만 골똘이 연구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손이 두개더 솟아나버려 4도류를 완성하였다.

그렇게 1:1의 신이된 묵은 폭군인 형 찌를 노리는 암살자들을 모조리 참살해 버렸다.

그러다가 캡파월드를 경직의 공포로 지배하던 찌는 천벌이라쓰고 밸런스패치라고 읽는다.을 받고 그 힘이 약화되었고

묵은 4도류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점점 더 강해지나 총이 없으면 불리한 캡파월드에선 서서히 밀려나고,

또다른 검성 마스라오에게 밀려 1:1의 신의 위치도 잃었다. 특히 제타 형제는 끊임없이 이 둘을 쫓았다.

제타의 추격에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두 형제는 이전에 익혀둔 퓨전이라는 기술을 익히고 합체하여

각성 D. 오가 되었다. 4도류와 공포의 경직빔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된것이다!
그러나 퓨전시의 실수로 맷집이 매우 약화되었다. 그러나 추적자인 제타 형제 역시 퓨전을 알고 있었고
이에 약한 맺집으로 위기에 처하게 되자 프렛셔를 깨닫게 되고 이를통해 약해진 맷집을 보완해나가, 각성 제타의 추격을 따돌리게 된다.


2. D. 제
D. 제는 자신의 이름을 알지 못했다. 오직 D의 일족임을 증명하는 D라는 미들네임과 라스트 네임(성)인 제만 기억이 날뿐.
기억이 불분명하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했던 그는 언제나 핍박받던 약자이자, 노예였다.
그렇게 노예의 삶을 살던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도자의 능력을 깨닫고 같은 노예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며
지휘관이 되었으나, 반란은 금빛을 휘날리며 반란노예들을 살육해간 백식과, 철벽의 방어력을 보여주던 뉴건담에게 패배,
전신에 상처를 입고 양팔까지 잃은채 도주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의료의 신으로 추앙받던 6도류의 메타스를 만나게 되어 그에게 치료를 받게되고
변화한 자신을 기념하기 위해 스스로 세르라는 이름을 붙여 세르 D. 제가 되었다. 반란을 실패했고, 거기다 동지들을 두고
도주한 덕분에 지휘자로서의 인망은 잃었지만, 노예시절에 익혀뒀던 빔 나기나타를 여마하여 매우 빠른 광속의 빔 나기나타 살법
익히게 되었다. 단지, 백식과 뉴건담에게 잘려나간 팔을 의수로 대체한 탓인지 파괴력은 오히려 이전보다 줄었다.
그러나 의료의 신의 메타스의 도움으로 새로운 팔과 몸을 여러가지로 보강해서인지 매우 강력한 맷집을 가지고 탱커가 되었다.

번외
최근에 알려진 사실로 D. 제는 원래 여몽 D. 제. 로 매우 인망이 높은 장수였다고 한다. 쌍도끼를 들고 엄청난 맷집으로 돌격하던 장수였으나
전쟁에서 패하고, 기억을 잃고, 쌍도끼도 빼앗기고, 갑옷도 벗겨진채로 노예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그가 바로 D. 제.

3. 골 D. 프레임

골 D. 프레임은 유서깊은 군인가문인 프레임 가문의 일원이었다. 

태어날때부터 금빛찬란한 빛을 머금고 태어난 그는 프레임 가문에 자제로 뭐하나 부족함 없는 삶을 살았으나

평화를 사랑하던 그는 전쟁과 가까운 프레임 가문과 어울리던 사람이 아니었다.

전투적인 재능이 적음에도 군인이 된 그는 결국 블릿츠와의 전투에서 고전하던중 유탄에 맞아 오른팔이 잘려나가며 실종되었다.

그러나 그는 살아있었다. 평화를 사랑하던 자신에게 부담을 주던 프레임 가문의 성을 버리고 아마츠라고 칭하여

골 D. 아마츠가 되었다. 같이 유탄을 맞았지만 죽게된 블릿츠의 오른팔을 뺴앗아 자신의 오른팔에 이식하여 그를 고전시키던

블릿츠의 은신류 검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왼손엔 바주카를 들고, 자신을 전장으로 이끈 프레임 가문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장남이자 큰형인 레 D. 프레임을 습격했으나 그의 애검 거베라 스트레이트에 바주카만 아작이 나고 만다.

역시 빔 라이플이 없으면 레 D. 프레임의 화려한 검술을 능가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예전의 적, 블릿츠의 전투능력을 참고하여

오른팔에서 빔을 사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가노이쿠타치라는 신비한 무기를 획득하여 적의 생기를 흡수할 수 있는 괴이한 능력을 보이며

다시 레 D. 프레임에게 도전하여 역시 그의 화려한 검술과 필살기 붉은 일격을 당해 목숨만을 부지한채 도주한다.

빔 라이플을 이용한 전법으로도 레에게 이길 수 없게된 골은 오로지 검술만을 연구하게 된다. 또한 거베라 스트레이트라는 명검에 대처하기 위해

또다른 명검 토츠카노츠루기를 획득. 레에게 승리를 거두기 위해 오늘도 그를 쫓는다.



4. 레 D. 프레임

뼈대깊은 군인 가문의 검성이라 불린 레 D. 프레임은 거베라 스트레이트라는 전설의 명검을 들고 수많은 적들을 참살해나간 인물이다.

그러다가 동생인 골이 MIA가 되자 그의 유해를 찾기위해 잠시 군을 떠난다.

골을 찾기위해 플라이트 타입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이동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골은 이미 아마츠라는 악마로 변해있었고,

레를 습격하였다. 그러나 거베라 스트레이트라앞에 아마츠는 무력했다.

아마츠로 변해버린 골을 보고 충격을 받은 그는 진상을 조사해가던중, 군인가문에서 평화를 부르짖던 골의 행보가 마음에 들지않았던

또다른 동생 블루의 계략으로 피탄당했다는 정보를 얻게되고, 블루와 대립하던중, 자신도 알지못했던 이복동생 그린의 등장으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도주한다.

양팔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게된 그는 의료의 신 육도류의 메타스의 도움으로 양팔을 보완해줄 새로운 장갑을 달게 된다.

그리고 프레임가문을 떠난 자신을 레. D. 파워드라고 칭하였다. 치료를 받으며 요양하던중

아마츠가 또다시 습격해오지만 새로운 필살기 붉은 일격으로 아마츠를 제압한다. 그러나 이싸움에서 거베라 스트레이트를 잃게되었으나.

메타스가 심심해서 만들어둔 검 105거베라를 사용하는 괴력도 보여줬다.

그후 부러진 거베라 스트레이트를 수리하고, 새로운 검 타이거 피어스를 얻어 이도류가 되어 더욱 화려해진 검술을 선보이게 되었다.

양팔도 회복되었고 새로운 장갑도 얻게 되었고, 이것이 모두 그린의 흉계였음을 알게되었다. 그렇게 블루와 화해를 하고 다시 프레임 가문으로

컴백, 이제 아마츠와 오해를 풀기 위한 최종결전을 준비하게 된다.


5. 골 D. 스모

골 D. 프레임, 즉 아마츠와 이름이 같다. 무슨 관계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골 D. 스모는 전투집단 스모의 수장의 이름이다. 

스모들 중에서 가장 강한자가 금색의 오라를 띠게 되며 골 D. 스모라는 이름을 계승 한다.

스모라는 전투집단이 워낙 베일에 싸여있어서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다.


6. 건담엑스 D. 바이더.

그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의뢰한것은 모조리 성공시킨다는 살인청부업자.

자세한 것은 불명이고 이름만이 전해질 뿐.

실은 더이상 설정생각할 껀덕지가 없어서


7. 아스 용병단.

아스 용병단의 단장인 슈트름 D. 아스.

단장 직속의 친위대인 레드릭 D. 아스

일반병사인 블랙릭 D. 아스

아스 용병단은 최근에 생긴 용병단으로 계급별로 같은 갑옷을 입고 성까지 아스로 통일하여 가족같은 용병단이라는 

용병단 답지 않는 앞뒤가 안맞는 모토로 최근에 세력을 떨쳐나가는 용병단이다. 





출처: 루리웹 캡파 게시판 [최고빨갱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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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파 하시는 분들이시면 신나게 웃으실수 있으실듯.


그런데 이건 게임 게시판에 올라가야할거 같지만 둘게에 얼마전에 캡파 하시는분들 글 올라와서 그냥 여기다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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