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신의 죄에 관심을 못받고 있다고 먼저 말하는게 좋을 거다.
죄값 나중에라도 달게 받겠다고 기사라도 스스로 내라 개념있다는 얘기라도 들을수 있게.
지금 티아라 개떡같은 상황때문에 혹시라도 좋아하고 있다면 반성하길 바란다.
누가 그랬다 죄를 저질렀으면 그 값을 받는게 세상 이치라고.
죄는 누구나 지을 수 있지만 감추려고 하면 그건 그건 돌아갈 다리를 부수는 행위라는 것을
지금 티아라 광수가 진실을 감추려고 허우적대는게 사실은 정말 진심으로 눈앞만 내다보는 멍청한짓을 하고 있다는것을
이젠 미움도 미움이지만 충고에 가까운 심정으로 말하고 싶다.
국민들을 이다지도 화가 나게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 인간들은 엄청난 죄값을 치룰 것이라는 것을
너는 더이상 먼길을 가지 말고 깨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