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디자인이 첨봤을떈 뭔 병맛인가 했는데 자꾸보니 괜찮네요. 목소리는 좀 취향아닌데...
뭐 상관없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모나누나 목소리가..엥? 이거 완전 엔젤시영 목소리 아니냐!!
지옥가셔서 서큐버스로 환생하셨습니다 ^ㅁ^ 목소리 살살 녹는다.. 데차는 모나누나 목소리만으로도 깔 가치가 있는 게임같아요..
그런데 이런류 게임은 예전에 밀리언아서밖에 안해봤는데 데차는 특히 더 어려운것같네요?
밀리언아서는 뚜벅이해서 카드라도 많이 나오는데 데차는 16때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려도 던전에서 카드는 얼마 안나오고..
1~3성 카드가 10000골드... 너무 비싼것같구.. 크리스탈가챠도 3성만 잔뜩나오고 창렬하고..카드모으는 게임인데 카드모으기가 되게 힘드네요,
카드 합성도 없구.. 또 그렇게 모아놓은 카드는 갈아서 오닉스만들어서 호감도올리고 레벨올리고.. 쓰는카드만 남기고 다 갈아버려야해서
밀리언아서하듯이 할줄알았는데 카드가 너무 없어서 당황스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