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음 선거도 새누리 뽑을거고, 내가 살아있는동안은 절대 새누리만 지지하련다.

 

전에도 말했지만. 한국인들 특히 경상도 새1끼들 아직 덜 당했어.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적어도 박근혜만은 안되야 된다고 잘 안하던 투표까지 했는데.

 

아직까지 덜 당해봐서 새누리를 뽑는 모양이다.

 

그래 의료 민영화. 전기 민영화. 수도 민영화 다 하자. 다 해서 돈 없는놈 치료 못하고 디지고, 전기가 너무 비싸서 컴퓨터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못해서 그냥 70년대처럼 살고. 물 비싸서 한달에 한번씩 목욕탕 다니는 생활만 하고 살자.

 

그리고 앞으로 우리 세대가 살아있는동안은 그렇게 고통받다가 가자.

 

앞으로 한국에 희망은 없다.

 

난 이제부터 새누리만 지지한다. 그들이 무슨 공약을 내걸든 무슨 일을 벌이든. 그냥 새누리만 보련다.

 

나뿐만 아니라 이런 생각을 가진 젊은층이 굉장히 많아질거다 앞으로.

 

그리고 변하는 건 없을거다. 한번 너네 힘으로 바꿀 수 있다면 바꿔봐라. 절대 변하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