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6개월 남았습니다.
현재로선 최전선에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민으로살며, 가장만족스런 시장님이십니다.
박원순시장님 재임으로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어머니부터시작해서 모두들 멘붕인거 아는데 빨리 정신차리고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인정할거인정하고 이후를 대비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각자 맡은바 자신의 일에 최선을다하며, 균형을 찾을 대안을찾고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추스리며 좋은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