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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32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튀긴붕어빵![](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3
조회수 : 88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9/10 05:07:31
솔큐 경쟁전 하고있는데. . .
솔직히 제가 잘 못하긴 합니다. . .그냥 허잡 그 자체이지요. .
근데 아무리 그래도. . .무슨 욕에 욕을 그렇게 해대는지. . .나를 언제 봤다고 기분 나쁜 반말을 찍찍 싸대는가 하면, "xxx아 넌 그냥 힐러나 처 해 x신아. . .개념없이 나대지 말고"같은 욕은 기본이요. . . 친절하게 저희 부모님의 안부를 물어주시는 분도 계시는 군요. . .그냥 반응하지 않고 차단에 신고만 하긴 했는데. . .솔직히 저런 욕을 계속 보면서, 멘탈이 온전하면. .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겠습니까?. . . 오늘 경쟁전 처음 해보는데. . .내가 이렇게 욕을 처먹으면서 까지 이게임을 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 .진짜 그사람들 말대로. . .내가 이 게임을 하는 거 자체가 민폐인 건가 싶기도 하고. . .
에혀. . .
조만간 원래 하던 디아3로 돌아가야 할거 같습니다. . .적어도 디아는 못한다고 욕을 먹진 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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