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 중 90%는 관망하고, 9%는 재전송이나 댓글로 정보 확산에 기여하며,
극소수인 1%만이 콘텐츠를 창출한다는 법칙.
음... 90%는 눈팅하고, 9%는 댓글러(제목반 드립반 등등), 1%의 약쟁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