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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ㄹㄴ
추천 : 3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20 07:30:13
친한 동생이 교통사고가 나서 많이 다쳤네요.
멀리 있어서 찾아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어지간해선 울도 않는데 서러워서 눈에 열이 납니다.
조수석에 타고 가다가 신호위반한 트럭에 치였다는군요.
일단 목숨은 붙었는데. 완쾌를 위해 한번씩이라도 기도해주세요.
저 스스로도 아쉬운상황되니깐 기도하는게 우습긴 합니다만은.
그리고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은.
같이 다친 여자애들도 좀 잘 낫도록.
기도 한번씩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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