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친구중에 박근혜 당선되었으면 하는사람 한명도 본적없다.
집에 아빠가 의사인 친구 한명만 딱 박근혜 됬으면 좋겠다고 솔직히 말하더라
개쌍도 개쌍도 할 일이 아님 어르신들이 콘크리트라 그럼
세대가 변하면서 경상도도 변화의 물결을 피할수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