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맨날나오는 판정에 분해서 잠이안왔는데
오늘은.. 지금 하고있는 남자역도 77kg급에 사재혁선수경기
이제 시작할 준비하고있는 남자펜싱 에페 3.4위전에 정진선선수경기
역도가 끝나갈때쯤에 여자수영 평영 200m 준결승전 백수연선수, 정다래선수경기
그리고 못봤던 펜싱결승전을 늦게나마 볼수있는 여자펜싱 사브르 결승전 김지연선수경기
새벽에 동틀때면 시작하는 남자하키 독일전과
상대가 월드랭킹2위지만 우리에겐 연경신이 있나니! 여자배구 브라질전까지...
다보고 아침에서야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