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식혀 줄 분수로 시작했어요. 오전이라 상쾌했지요.
그런데 저 머리카락은 뭐지...
제일 먼저 본 원숭이. 대장 원숭이 인 듯 했어요. 나머지 원숭이들은 모두 바닥 구석에 있더라구요.
사실 동물원 처음 갔어요.
박력 넘치는 사자를 기대했는데... 자더라구요..
어라.. 용량 초과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