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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근처 편의점알바기
게시물ID : humorstory_327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훌린
추천 : 6
조회수 : 383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1/08 01:32:15
안녕하세요
아가씨술집과 모텔이많은 편의점알바기를
써보겠음,,
편의점알바생이라 편의상 음슴채를쓰겠음
이것이바로 다음절라임이다!!ㅈㅅ

스탓

필자는 꽤오랫동안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음
평범한 주택가에서 편돌이하다 점장의 사업?
발전으로 2호점이 생기게 됐음
평소에 절  착실하게본 <내가식덩어리 짓에 속다니ㅋㅋ 너없으면 도시락은 내꺼>
점장은 2호점 매니저로
가볼생각이있냐 물었음
필자는 월급도오르고 자유도찾는다는
생각에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콜
문제는 여기서 난거임 ㅜ
알려준 주소로찾아간 곳은
유흥의 메카 였던거였음 유레카!!오미
첨엔 당황했지만 찾아오는 손님들의
착한몸매와 착한얼굴에 안구정화를하며
편의점알바는 천국이구나하며
흐믓해하고 있었음
허나 그것은 페이쿠다병×아 를몸소보여주는
새벽타임이다가오고 있었음
새벽이다가오자 술에  만취한아가씨들과
술담배에쩐 유흥남들이 오고있던것이었음
아가씨는 오더니 스타킹을사더니
매대앞에서보란듯이 갈아신더군요
거기까지는 눈호강 올레
문제는 신었던 스타킹을  주고가더이다
날뭘로보고 ㄱㅅ
여기까지는 좋음 
때는새벽세시
아가씨와 남정네가들어오시더니
그유명한 2+1은되는데 1+2는 왜안되냐며
따지기스킬을시전 처음겪는일이라
약간의멘붕이옴
두번째는 술취한 남정네 산적같이생김
오더니 종이컵을달라기에 포스기에 찍고
오십원입니다를 웃으며시전
그딴것도받냐고하길래
규정입니다했더니 욕하며지랄지랄
규정상 웃으며응대함 그랬더니왜웃냐고
멱살잡힘 ㅜ 슬쩍 전화기들어놈
경찰출동 인실좆 빠이ㅋㅋ
셋째는 술꼴은아가씨 셋이오더니 배고프다고
삼각김밥매대에 가더니 오바이트ㅜ ㅅㅂ
오바이트묻은 삼각김밥 돈받고 다싸준건 유머
가고난 후 내가치워야하는건 안유머
일주일에 세번이상 오바잇치우는건 더안유머ㅜ
글이재미없네 ㅈㅅ 처음이라그럼 발전하겠음
(이젠 아가씨들과 친해져서 사석에서 술마시는 사이 전화번호만 20개이상인건 나만좋은유머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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