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초기에 만렙찍고 놀다가 떡장갑몹을 한참동안 때리는게 너무 싫어서 아예 내팽겨쳤습니다.
그러다가 마침 마땅히 할게 없던 상황에서 친구가 1.4 패치로 바뀌었니 어쩌니해서 건드려봤는데
이전에 비해 괜찮게 바뀌어서 계속 건드리고 있네요
원래 돌격소총을 썼는데 도저히 손이 못따라가줘서 경기관총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래봐야 딜을 못넣기는 매한가지지만 적어도 탄이 막 튀지는 않으니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손도 못따라가 템도 그냥저냥
덕분에 습격은 꿈도 못꾸고있습니다.
복귀했을 당시에는 필드 및 일일미션으로 파밍하다가 기코229 찍고나서는 지하 어려움에서 파밍하고 있습니다.
패널티 팍팍걸어서 피닉스 크레딧을 좀 더 벌고 싶은데 아직은 힘드네요
1.5 테스트 들어간걸보니 기코가 더 올라가더군요. 259던가...
아무튼 기코가 더 올라간다고 하니 일단 파밍은 적당히 하는걸로
그전까지 일일미션같은거 돌면서 놀아야겠습니다. 기코 확장되면 본격적으로 파밍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