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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사건 덮으려고 여론 조작하느라 애쓰는 기사,댓글
게시물ID : star_70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리깊은고자
추천 : 12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8/02 12:45:14

* 빡침주의 *

 

시작 하기 전에 횡설수설하는 그의 발언 모음

 

티아라 중대발표 당시 발언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424

( 왕따는 없으며 화영의 허세 및 팀에 위해가 되는 행동으로 탈퇴 결정)

 

이 기사 역시 왕따-불화설 사실 무근 주장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222686&section=sc4

이후 화영이 트위터에

"진실없는 사실.. "

이라고 하자 화영을 비난하기 시작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좀처럼 사태가 수습되지 않자 동정여론을 형성함(밑에서 다시 언급)

이후 화영이 갑자기 트위터에

"죄송하다....(중략) 이제 그만 멈춰달라"

 

하지만 이미 네티즌들은 멈출 수 없고 멈추려 하지도 않음.

화영의 발언도 조작을 의심하기 시작함.

http://www.ccdailynews.com/n_v.html?uid=284158&section=sc16

 

그리고 증거가 나옴.

누군가가 화영과 효영으로 추정되는 여인 두명이 소속사로 들어가는 것을 사진으로 찍음

http://www.ajnews.co.kr/common/redirect.jsp?newsId=20120801000171

이후 소속사는 화영이 소속사를 찾아와 울었고 사과를 했다고 함.

하지만 역시나 실패

 

이후 8월1일 조선 일보

"티아라 멤버들 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심각한 수준의 왕따 아니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1/2012080100065.html

이 발언은 왕따-불화설이 사실 무근이라며 주장하던 입장을 뒤집어버림

 

이후 발언에 신뢰성이 더 떨어지고 네티즌들이 찾아낸 맴버들의 행위가 점점 신뢰를 얻음,

 

 

 

 

- 스타뉴스 : 화영 심경 고백에도 식지 않는 '논란' 진정 국면 올까 ?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2/2012080201309.html

 

- 컨슈머 타임스 : 김광수 대표 입장표명 " 티아라 백댄서,연습생 허위 글에 법적대응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40

 

* 한 기자가 경찰에 문의 했으나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 의뢰는 없었다고 증언.

  김광수 "곧 수사 의뢰하여 법적대응 할것"

  2시간도 안되서 자수하고 무혐의 처리하고 다 끝남.

  경찰도 못하는 일을 일개 소속사가 하다니 대단한 노릇.

  특수 수사대라도 되는듯.

 

- 동아일보 : 경찰 '티아라 백댄서' 주장 사칭 네티즌 수사

http://news.donga.com/Enter/Reporter/3/090004/20120731/48217393/1

 

- 스타뉴스 : 화영 사무실 행 포착, 김광수 대표와 회동 "30분간 폭풍 눈물"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1/2012080101247.html

 

여기서 고 채동하의 일을 말하며 논란이 됨.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213

 

 

그리고 이어지는 기자들의 촌철살인 기사

 

- 문화일보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티아라' 기획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80101033730030002&w=nv

 

- 이투데이 : [배국남의 직격탄] 누가 티아라의 화영을 퇴출시켰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4101&idxno=616031

 

- 미디어스 : 김광수 대표의 화영 충고, 생뚱맞거나 혹은 부적절하거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4

 

 

 

그런데 글 작성을 위해 웹서핑 중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됨,

 

몇몇 아이디들이 똑같은 내용으로 댓글을 작성 중.

한 기사만이 아니고 여러 기사에. 그리고 답글 많은 순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댓글도 작성함.

 

네티즌이 코어엔터테이먼트 측에서 알바를 이용하여 여론을 조작한다는 말을 듣고 믿지는 않았으나 네이버만 보더라도 몇몇 의심가는 아이디들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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