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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박시연 키스신 “에릭도 이해할거야”
게시물ID : freeboard_235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ylove0915
추천 : 1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4/24 18:39:49
22일 0시 30분,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파주 출판 단지 내 아시아 출판문화 정보센터에서 MC the MAX 새 앨범 타이틀곡 ‘가슴아 미안해’ 촬영에 MC the MAX, 연기자, 수 십 명의 스태프 및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날 촬영은 ‘윤계상-박시연의 키스신’으로 알려져 취재진의 열기 또한 뜨거웠는데… 새벽인지라 기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비 까지 부슬부슬 내린데다 물차가 동원돼 비 오는 장면을 연출, 힘들었던 촬영 현장에서 윤계상-박시연은 연인의 뜨거운 사랑을 연기해야 했지만 능숙하게 진행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키스신 촬영 직후 가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는 분의 여자 친구와의 키스신이었는데, 괜찮을까요?”라는 기자들의 짓궂은 질문에 윤계상은 “연기니까 괜찮을 거예요”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전국 각지를 돌며 이틀에 걸친 촬영을 한 윤계상-박시연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MC the MAX는 촬영 현장을 방문, 직접 사인한 시디를 전달하는 등 응원 또한 잊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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