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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누나는 어때요?
게시물ID : gomin_327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호
추천 : 1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06 06:05:31
전 하나도 안챙겨주면서
아버지 친구분 아들인데 저랑 동갑인 애들은 챙겨주고
다른 사람들은 엄청 챙겨줍니다.
그래서 섭섭하다고 말해도 하나도 안채겨줍니다.
나이는 또 32살인데 아직도 담배피고
클럽도 자주 갑니다.
솔직히 25살이면 보통 클럽 가는거 끊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난 더 화난것은 아버집니다.
저녁 먹고 집에 들어오는데 아버지가 있는데도
저녁 8시에 클럽을 갑니다.
저한텐 엄격한 아버지시인데 누나한테는 이런거에 대해선 화를 안내십니다.
솔직히 이게 보통 가정입니까?
우리 누나 일찍 들어오면 밤 12시고요 어머니가 잔소리 하셧는데 이제 포기햇습니다.
우리 누나 듣는 시늉도 안합니다.
또 아버지는 우리 누나만 엄청 편애하시고 아무 소리도 안하는게
전 더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보수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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