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거잖아요....
자기가 방금전에 뭔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음...
행정전반은 옆의 가신들이 수행함...
이모양은 후한말 어린 헌제 옆에 십상시들이 판을 치던 그 모습과 놀랍도록 일치하지 않나요?
그 십상시들이 한일은 관직을 돈으로 팔고, 사욕만 채우기에 바빳고 헌제에게 정확한 정보가 들어가지 않게 막는게 일이였음.
이모습을 현재에 적용하면 어떤모습이 될꺼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