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군생활 하면서 들은얘기임..실화인지는 모르겠음...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사이가 참 안좋은 해군과 해병대가 있었지요..

 

대통령이 해군을 4스타로 임명을했지요... 그런데 해병대는 포,쓰리스타 아무것도없고 그냥뭐 별볼이 없는 해군 부속 부대였어요...

 

그래서 아마 해병간부중 스타 다신분이 대통령을 찾아갔지요.. 따질라고....빡돈거죠 그 사이나쁜 해군은 포스타인데 난 이게 뭔가하구요.

 

그리고 그 해병 간부는 대통령을 만났구요 총을 겨누더군요..

 

" 해군 새키도 포스타 시켜주는데 둘중 결정해. "

" 너죽고 나 죽을까? 아니면 포스타 나 시켜줄래 "

 

대통령이 적지 않아 당황했찌만.. 그때 해병대 역사상 포스타 달성했다는 설이 있음..

 

물논 이게 사실인지는 나도 모름.. 그냥 해병대는 왜 포스타가 없었냐요? 라는 질문에 나온 이야기였음..

 

해병 역사상 최초의 포스타 단게 이거라는데....물론 전설임...사실확인은 불가는함... 아직도 머리속에서 해병대 포스타 전설로 읽혀드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