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평범한 중학생 3학년입니다 그런데 요즘 가면 갈 수록 열등감이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키나 외모 등 모든 것에서 남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저는 키 178에 몸무게 68Kg 나가는 체격입니다. 또래에 비해서는 큰데 저보다 작았던 친구가 저보다 커져도 열등감을 느기고 옆에 잘 안서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신체검사도 일부러 빠지고, 친구들이 키를 물어봐도 그냥 흘려 보냈습니다. 키가 나보다 더 크면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딸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외모도 좋지 않고 항상 얼굴이 크다는 소리을 달고 사는데 겉으로는 그런 소리를 들어도 웃어 넘기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그래서 항상 자기합리화만 합니다 이런 열등감을 극복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