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을 어렵게 했을 뿐 정확한 의미는 쉽사리 놀리거나 괴롭힐 수 없는 캐릭터를 말하는 거에요.
(ex. 치하야를 72라고 놀린다)
제 기준에서 이 영역에 들어가 있는 캐릭터는 단 한명입니다.
바로 이누야샤의 키쿄우죠.
원래는 아노하나의 멘마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웃대 멘마의 걸쭉한 입담 덕분에 제 안에서의 멘마에 대한 정체성까지 제대로 흔들려 버렸습니다.
이젠 멘마를 개그 소재로 쓴다고 하는 게 어느 정도는 상상이 되더라고요.
허나 키쿄우를 개그 소재로 쓴다거나 살짝 야시시하게 그린다거나 하는 건... 상상이 안 된다고나 할까, 받아드리기 힘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