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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쓰는 글
게시물ID :
readers_3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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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냥노동자
★
추천 :
1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2/19 21:37:16
술을 마시면 글이 떠오른다.
그런데 그것이 정리된 글은 아니라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원래의 단어들을 조합하다 보면
영 말도 안되는 문장이 완성되곤 한다. 나는 아주 잠깐 흩어져 모은 말도 안되는 단어들을
남들에게 보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다.
그런데, 보이건 말건 무슨 상관이람.
지금은 그냥 펭귄과 함께 낮잠을 자고, 범고래를 타고 놀고싶다.
뭐 맨날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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