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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라
추천 : 3/5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0/31 04:00:34
#1 스토리 :
2반에 있는 애 한명이 심심해서 어느날
생리대에다가 캐찹을 쫌 묻히고
몰래 3반에 들어가 그 칠판에다가 생리대를 붙였다.
그날 3반 애들 전체 정학 먹었다 -_-;
#2 스토리:
어느 남자가있다. 그남자는 거짓말을 못하고 아주 솔직한놈이다.
어느날 코에 뭐가 자꾸 걸린거같애서
선생님한테 말했다
그놈: 선생님, 화장실좀 갔다올께요
선생님왈: 왜? [이유를 무러보시는 샌님이 더이상하다 -_-;]
그놈: 코 파야돼요
그날 억울하게도 그놈은 교장실에 끌려가따;;
#3 스토리:
우리 학교에 어느복도에 가보면 아주 큰 어항이있다.
거기안엔 까망, 주황붕어 10마리정도가 열심히 헤엄을치며,,
쿠..쿨럭 -_-...암튼,,
그당시에 12일이였고 15일날이 어느 여자의 생일이였다.
그여자와 친한 어느오빠는 마땅히 선물을 뭐로 줄까..고민하다가
돈도없고 해서 -_-...
12일에 학교 복도에 몰래들어가 -_-
그 어항에 있는 붕어 두마리를 훔쳣다 -_-....
15일이 됐고
그오빠는 활짝웃으면서 여자한테 생일선물을 건냇다.
생일선물은 바로 학교에서 뽀려온 금붕어 2마리. -0-...
.
.
.
금붕어는 1주일도 안돼서 죽엇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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