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echnet.microsoft.com/en-us/sysinternals/cc817881.aspx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탕화면을 4가지 띄워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 설정은 보시다시피 Alt + 1,2,3,4로 되어있는데
예를 들자면 이걸 켜놓고
1번 창에서는 네이트온 채팅을 하고
2번 창에서는 오유을 하고
3번 창에서는 XXX를 보고
4번 창에서는 업무를 봅니다.
물론 4가지 작업을 그냥 해도 되지요.
하지만 작업표시줄에 남아있기 때문에 뻘짓을 하면 들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네이트온으로 놀고있다가 갑자기 누가 오면 Alt + 4
그럼 업무 보는 화면이 뜨고 네이트온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즉 뻘짓을 위한 프로그램인데
단점은 사운드의 경우 다른 작업창에 있는 것도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따라서 XXX를 보다가 Alt + 4를 하더라도 소리는 그대로 나기 때문에 이걸 믿으면 안됩니다.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고 각자 사용 용도는 알아서...
출처 http://snoopybox.tistory.com/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