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퇴근해서 본게 사막화 2단계 직전이네여 ㄷㄷㄷ
끙아 처리하고 청소기 돌렸더니만
갑자기 혼비백산해서 또 숨어버리네여..ㅠㅠ
경계눈초리 쩔길래 만지면 하악질 할줄 알았더니 그러진 않네여~~~역시 순둥이~
아침엔 자기 두고 가지말라고 그렇게 울더니만....
잠시 슈퍼좀 다녀오는사이도 숨어있네여 ㅋㅋㅋㅋ
청소기 굉음 무지시러하네여 담에는 케리어에 넣어두고 굴려야겟네여 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