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라는게 그렇고, 국제정세등등, 못지킬수도있는 공약도 많은거 알고,
선거 철이니 헛공약 날린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러는모습 하루이틀 봐온거 아니니까.
다만, 역사에 손끝하나만 대면
그땐 정말 가만안둡니다.
역사는 국제정세따위랑은 상관없으니까요.
자기가 역사를 바로잡든 그대로 두던 왜곡하던
그건 100% 철저히 자기 의지니까요.
그런짓했다가는 가만안둡니다.
그리고 그때를 위해 지금 분노하고 저주하지않으렵니다.
솔직히 경제민주화, 반값등록금 , 복지정책.
여러분 제대로 될거라고 기대안하시잖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다까기 마사오가 구국의 영웅이되고
쿠데타가 혁명이 되는 그순간, 모든걸 터트립시다.
그때까지 좀만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