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챔 : 가슴이 시키는 소나 제 첫 pvp 게임의 첫 챔이었죠. 그때도 가슴이 시켜서 했습니다. 부정은 안합니다 ㅋ 서폿을 처음했던 시기라서 잘 몰랐던 그때 어떤 분이 욕과 함께 교육을 해주더라고요. "cs 먹지마, 내가 집가면 먹어" "와드 박아, 그럼 우리가 살아" "슈렐사와, 유용하다." 그 사람의 한마디를 듣고서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 2번째 챔 : 어머니 소라카 이 챔은 친구의 추천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나랑 할땐 소라카해서 힐, 마나만 넣어줘" 그 말을 아직까지도 적용시켜서 W,E를 마스터를 해야 Q를 찍습니다. 물론 R도 찍죠 ㅋ 저는 이때 정했습니다. 나는 뒤에서 엄호만하자!!! 라고요. 3번째 챔 : 당기기 제왕 블리크 저는 이 챔을 만나고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충격은 14연패... 패배의 원인은 당기기부터입니다. 당기라는건 안당기고 당겨도 아무무, 알리스타가 걸리고 아주 빡치죠 ㅋ 챔피언을 3000포인트가량 지불하면서 삿는데 지금은 안 사용합니다 ㅋ 4번째 챔 : 귀염둥이 룰루 제가 이 챔을 시작한건 궁극기보고 시작했습니다. 너무 사기적인 궁극기를 가진 룰루... 그리고 변덕쟁이와 반짝반짝 창... 도와줘! 픽스!까지 스킬 하나하나가 사기적이라서 킬딸용으로 쓰고있죠 ㅋ 심지어 친구들과 할때 절 저격벤을 합니다. 룰루, 소라카... 친구들이 말하길 빡친답니다. 어그로가 ㅋㅋㅋ 5번째 챔 : 바람의 힘 잔나 이 챔은 친구가 하는 거 보고 시도해봤던 챔프... E로 쉴드 쳐주고 Q로 에어본을 날리면 잘 먹더라고요 ㅋ 그리고 궁극기는 점멸로 상대 앞으로 가서 궁극기써주면 먹이가 짜잔~ 잘 먹더라고요 ㅋ 저는 이렇게 5개의 챔프를 합니다. 가끔 원딜 케이틀린을 하고 미드일땐 카서스 혹은 룰루 탑은 케넨을 주로 가고 정글은 잘 안해봤습니다 ㅋ 주로하는 챔프를 순위매기면 1위 소나 2위 소라카 3위 룰루 4위 잔나 5위 블크 이런식이 되겠네요... 결말을 어찌 내야할까... (° >3<°) 뿌잉~★ ㅈㅅ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