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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는데 그냥 죽을까봐요...
게시물ID : gomin_328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한Ω
추천 : 10
조회수 : 825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2/05/07 00:05:42
왜 사나 싶네요
주위에 나보다 못생긴 여자가 없어요
날 좋아한다는 남자가 만약 있다해도 못사귀겠어요
나랑 사귀면서 내가 얼마나 못생겼는지 더더욱 알아갈꺼 아니에요
흔녀라도 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머리부터발끝까지 이쁜곳이 하나도없어요
눈 작고 코 낮고크고 입술 두껍고 턱 사각에 광대조금있고 입 튀어나오고 손 짧고 뭉툭하고 두껍고 손톱 짧고 발 아토피에 발톱 짧고 몸도 퉁퉁하고.
진짜 살기 싫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요즘 우울증때문에 좀 힘드네요.... 

항상 길거리의 이쁜여자들 보다가. 집에와서 거울보면
진짜 살기 싫더라구요 평균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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