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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8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루★
추천 : 2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09 19:50:52
담배한대 빨면서 똥쳐싸는데 전화기로 베오베간 발로 그린 미친만화 보면서 꺼이꺼이 웃고있었는데 담배 타드러가는거 끌라고 변기로 집어넣다가 조준실패
센시티브한 나의 곧휴대가리에 담배빵 지짐
근데 지금은 안아픈데 아마 인간이 느낄수없는 고통의 수치를 넘어갔나봐..
더욱더 단단해질 나의 드래곤헤드
고추에 물집잡히면 고집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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