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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오프닝 The world
게시물ID : animation_328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東條希
추천 : 2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07 18:56:31

広(ひろ)がる闇(やみ)の中(なか) 交(か)わし合(あ)った 革命(かくめい)の契(ちぎ)り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愛(あい)した故(ゆえ)に芽生(めば)えた?(あく)の花(はな) 
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 
 
これから先(さき)訪(おとず)れるであろう全(すべ)てを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誰(だれ)にも邪魔(じゃま)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から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 
 
果実(かじつ)が告(つ)げた未?(みらい) 理性(りせい)を忘(わす)れた街(まち) 
과실이 알려준 미래. 이성을 잊어버린 거리. 
 
黒(くろ)く歪(ゆが)んだ現在(いま)を 夢(ゆめ)、理想(りそう)に?(か)える  
검게 왜곡된 현재를 꿈을 이상으로 바꾸어. 

どうして? 僕(ぼく)はこわれた救世主(きゅうせいしゅ)? 
어째서? 난 망가진 구세주? 

誰(だれ)もが望(のぞ)んだ「終幕(おわり」を… 
누구나가 원하는 「종막」을... 

広(ひろ)がる闇(やみ)の中(なか) 交(か)わし合(あ)った 革命(かくめい)の契(ちぎ)り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愛(あい)した故(ゆえ)に芽生(めば)えた?(あく)の花(はな) 
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 
 
これから先(さき)訪(おとず)れるであろう全(すべ)てを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誰(だれ)にも邪魔(じゃま)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 
 
いつか僕(ぼく)が見(み)せてあげる 光(ひか)り輝(かがや)く空(そら)を 
언젠가 내가 보여줄게. 빛으로 눈부신 하늘을. 
 
どうして? 僕(ぼく)はこわれた救世主(きゅうせいしゅ)? 
어째서? 난 망가진 구세주? 
 
誰(だれ)もが夢(ゆめ)みた「楽園(らくえん)」を… 
누구나가 꿈꾸던 「낙원」을... 

広(ひろ)がる闇(やみ)の中(なか) 交(か)わし合(あ)った 革命(かくめい)の契(ちぎ)り
퍼져가는 어둠 속에서 나눈 혁명의 맹세. 

愛(あい)した故(ゆえ)に芽生(めば)えた?(あく)の花(はな)
사랑했기 때문에 싹을 틔운 악의 꽃. 
 
これから先(さき)訪(おとず)れるであろう全(すべ)てを
이제부터 앞날에 찾아오게 될 모든 것을 

誰(だれ)にも邪魔(じゃま)させるワケにはいかない 
그 누구도 방해하게 할 수는 없어. 
 
いつか僕(ぼく)が見(み)せてあげる 光(ひか)り輝(かがや)く世界(せかい)を 
언젠가 내가 보여줄게. 빛으로 눈부신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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