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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지 마세요 저와 럽순이들의 추억 저장용 게시글입니다
게시물ID : star_328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수정♡
추천 : 11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11/05 15: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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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좀 빌려쓸게요 지금 써놓으면 알아서 잘 묻히겠지
모아서 저장해놓고 밤마다 자기 전에 보고 잘겁니다
 
 
 
1. (2:55~) 내 입모양보고 정답 컨닝하는 지연이. 여러번의 오답 끝에 결국 맞혀내고는 서로 엄지 척!
 
 
 
2. (1:08~) 전광판어플로 메시지 적어서 보여줬는데 안 나온다고 알려주는 지연이. 수정해서 다시 보여주니 감동 먹은 지연이와 명은이.
그리고는 입모양으로 '고마워요' .......ㅠㅠ.... 고마워요는 참 아름다운 말입니다
 
 
Screenshot_2015-11-05-14-49-14-1.png
 
3-1. 이벤트 때 내 이름 호명되니까 나보다 먼저 알아채고는 놀라는 수정이. 수정이가 내 이름을 알고있어.....
 
 
Screenshot_2015-11-05-14-51-23-1.png
Screenshot_2015-11-05-14-46-04-1.png
 
3-2. 상품 받으러 나가니까 반갑게 인사해주는 케빵. 특히 지연이는 제 이름까지 부르면서 손 흔들어줌. 지연이도 내 이름을 알고있어.....
여러분 편지를 쓰세요 편지. 공방 갈 때마다 스탭들이 편지나 선물 있으신 분~ 하면서 걷어가는데 맨날 빈 손으로 가기 뭐해서 두세번 써갔을 뿐인데 애들이 편지 보고 제 이름을 외웠어요.
 
 
 
4. (00:20~) 추첨이벤트 때 내 이름 뽑고 놀라서 나 가리키는 천사님. 이렇게 계속 티 냈는데 빨리 못 알아들어서 내가 미안해.
 
coZfYIH.jpg
 
덕후야 내가 너 뽀!바!따! 널 데리러 가!
 
aGV40NN.jpg
bGaweTB.jpg
 
셀카타임 (갓이쁨님 고화질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20151024_131227.jpg
20151024_131227(0).jpg
 
5. 다른 덕후들 요청에 열심히 하트를 날리다가 조용히 한 켠에서 사진찍고 있는 날 발견한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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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같이 하트해주자며 고맙게도 빵떡이를 끌어들임. 빵떡이가 "어디?"냐며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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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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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케빵 하트 발사. 비루한 폰카라서 미안해 애두랑.
 
downloadfil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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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화질 주워왔어. 이 날 케빵의 하트짤은 모두 날 위한것이었습니다. (오열)
 
이 밖에도 셀카짤이라든가 떡이 볼 만진 짤 등이 있으나 또 살해협박 당하기 싫으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20000.
출처 직찍+펌(케이쁨님 등 사진 속 워터마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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