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와 폭력이 가장심했던 2차대전 일본군의 말로와
베트남전시 미군 국군의 프래깅사건만 들춰봐도
구타가 군기에는 하등 도움이 안될꺼라는걸 알텐데...
과연 2년 깔짝 군생활하고온거랑
진짜 실전을 겪은사례가 기록된거랑 뭐가더 우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