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 정도 나이면 아이들 고등~결혼적령기 또는 결혼한 자녀가 있을 나이입니다....
힘든 세상을 거치고
이제는 내가 살아온 힘든 시대보다는 더 나은 시대를 내 자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현명하게 판단하고 생각하여 물려줘야할 나이입니다......
하지만..........
정치와 인생은 개뿔도 모르는 어린것들이 설친다고 .....그 안량한 자존심으로 반대표를 던진 그 사람들
그 자존심으로 자기 자식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이어갈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