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글 베오베 몇개만 보려고 글 클릭했는데
Tuffs 라는 사람이 열심히 반대 먹고 있음..
딴 글 클릭했더니 또 있더라..
어제(아까) 베스트에서 펼쳐진 여교사 콜로세움도 이 님이 거의 주동자.. 중간에 사라졌지만..
욕먹는게 좋은건지..어그로 끌리면 재미있나..
뭔가 많이 배운거 같은데 여성혐오주의자의 미성년자때 담배 쳐묵쳐묵했다더만.. 찾아보면 더있음..
반대수도 많지만 추천수도 많아서 그냥 뭐라 할 수가 없네요.
뭐 저 사진보면 어그로라고 지가 인정했지만ㅋ
정말로 가치관이 저런건지 걍 어그로 끄려는 건지는 모르겠음..
근데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땜에 기분 나빠진다고 한들
어짜피 유머만 보러 오는데 걍 떠난다는 건 손해보는 기분이라서 못떠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