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 제시카 = 냉면
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빠염..
박명수 + 지드래곤 = 바람났어
지드래곤 대마초혐의 !! 하지만 또 다시 무도 출연.. 기소유예라니 뭐 .. 자숙기간은 셀프
박명수 + 프라이머리 = 아이갓시
표절의혹때문에 한참을 시달림...
박명수 + 아이유 = 레옹
앨범 수록곡 제제의 잘못된 해석 및 아동 성적대상으로 논란
하나같이 대단한 인기였지만 하나같이 엄청난 이슈.
뭐 저는 GD 도 좋아하고 프라이머리도 좋아하고 아이유도 좋아합니다.
아이유는 특히 왕팬입니다.
제제 노래만 듣고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섹스어필 느껴진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아주 어렸을 때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었지만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났습니다.
나무가 부르는 이었고 제제라는 대상이 나무에 대한 애정? 욕구? 를 느끼는 노래였습니다.
뭐 순수한 노래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들으면서 쇼타콘 로리콘에 대한 느낌은 없었네요.
물론 아는만큼 들리는 것이니 그렇게 들렸고 알고나니 더 그렇게 들린다는 분들도 존중드립니다.
저는 이번 앨범이 어느정도 섹스어필이 은유적으로 표현했고 전체적인 음악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논란이 또 이렇게 생겨버렸네요.
뭐 어떻게 해명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