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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토마스를 타면서 느낀건데..
게시물ID : cyphers_32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빈곤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27 14:23:38
근육들이 테러와서 홀딩하면서 help 누르고 있을 때 우리팀이 아무도 안 와줄 때가 가장 슬픈 것 같습니다.
하..렙차도 나고 방타서 데미지도 제대로 안박히는데..왜 도와주러 오지를 않니...ㅠㅠ 스킬 쿨 다 돌고 있고 남은 건 평타뿐인데..
그러다 결국 그뉵에가 잡혀서 한번이라도 죽으면 제대로 홀딩 못하냐고 욕이나 오질나게 쳐먹고...
빨리 오라고 헬프 누르면서 결국 홀딩기가 궁밖에 안남아서 크리스탈 허리케인!!하면서 그뉵 둘 붙잡고 있어도 궁 다 끝날 때까지도 닥테중..
그러면서 욕하는 본인은 닥테가다가 코인셔틀이 되어있고...

하..근데 왜 휴톤은 도일이랑 같이 테러를 와서 나를 힘들게 하는건지..ㅠㅜ

이럴 땐 컴토마가 되고 싶은 기분입니다. 으앙 나도 컴토마처럼 짱쎈 토마스가 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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