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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왜 예능 아닌 '뉴스룸' 택했나?
게시물ID : star_328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05 18:52:09
[OSEN=정유진 기자] JTBC '뉴스룸'에 나와 손석희 앵커와 나란히 앉은 배우 강동원의 모습은 낯설지만 신선했다. 딱딱한 뉴스 프로그램에서 '꽃미남' 배우 강동원을 보게 될 줄이야.
보통 출연작의 개봉을 앞둔 배우들은 방송을 다양한 홍보의 통로로 사용한다. 토크쇼나 인기 버라이어티에 유명 영화 배우들이 나오는 경우가 그것. 배우의 입장에서는 예능을 통해 오랜만에 대중과 호흡하며 자신의 출연작을 알릴 수 있어 좋고, 방송의 입장에서는 쉽게 섭외하기 힘든 이들을 초대해 화제성을 높일 수 있어 1석2조인 셈이다.
 
 
 
 
그러나 강동원은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뉴스 프로그램을 택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검은사제들' 홍보를 위한 강동원의 예능 출연은 계획된 것이 없다. 물론 '뉴스룸'에는 지금까지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작의 개봉 즈음에 출연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는 했지만, 강동원의 경우에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뉴스룸' 출연만을 계획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많은 프로그램 중에 '뉴스룸'을 택한 이유는 뭘까? 한 영화 관계자는 강동원이 출연한 '뉴스룸'의 장점에 대해 "배우가 작품 자체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외적인 다른 게 아니라 배우 본인, 영화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105162937251&RIGHT_ENTER=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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