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내가 진짜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람을 찾음 그래서 둑흔둑흔 아 이마음 잘 모르는 사람이라 그 사람 주변 사람들과 먼저 친해지고 이제 그 사람이랑 친해질라 엄청 노력햇음 나 완전 북흐럼쟁이라 먼저 다가가고 안그러는데 정말 다가갓슴!!!!!!!! 이제 친해질라 할라 하는 찰나에 ㅡㅡ 나랑 친한 언니랑 사귐.
두번째 그런 배신 아닌 배신아닌 배신이라 하기 뭐한 것을 당하고 난뒤 이제 안되겟다 하는 찰나에 운동을 좋아하는 나 주변 남자사람들이랑 자주 다님 그럴 찰나에 나랑 관심사 비슷한 사람이 잇엇음 그래서 호감이 생기면서 아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이면 좋지 않을까 우훗 벌써 친하고 뭐 괜찮으니 이제 이성으로 다가가야쥐 이러면서 마음 먹고 다갈갈라는 찰나 아는 언니랑 그렇고 그런사이라 함. 비밀로 사귀다가 누구한테 걸렷다함 아니 왜 사귀는데 비밀로 하고 사귐? 당당하게 사귀어서 사람 마음 시작 못하게 하던가!
세번째 아. 호감을 안 갖을거야 하.. 이럴땐데 이제 어떤 오빠가 마구 친한척 함 장난 잘받아주고 같이 잘 장난치고 이래서 좋은 오빠군 이러는데 연락도 잘해줌. 도움 필요할때 알아서 연락 먼저해서 도와줌. 이래서 옹루어어엉? 에이 설마 이러다가 이제 이 사람 내 꿈에 나타나기 시작함 나란여자 누가 꿈에 나타나면 좋아보임 그래서 좋아졌슴 그랫는데 얼마 후 아는 언니가 소개팅 해준 여자와 사귐
아 아 아
여친 사귀고 싶으면 내가 먼저 호감을 보여주겟슴 그럼 당장 여친 생길거임....... 나는 언제 여친 안생길 남자를 좋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