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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2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만보냥이
추천 : 1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31 02:24:17
열심히 울었어요
입 더러워진다고 4년동안 하지 않던 욕도 하고
사람들은 잘대해주면 그게 당연한 줄 아나봐요.
헤헤
내가 바본가봐요. 잘해쥬는게 바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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