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밤에 시켰는데 ㅋㅋㅋ 거의 10일 만에 오네요
주문하고 마음을 비운 채 언젠가는 오겠지.... 했더니 정말 오긴 오는군요...ㅎㅎㅎㅎ
그나저나 우리동네 대x통운 아저씨 엄청 불친절 한데 ㅠㅠㅠ
제 택배 무사히 오겠죠?......
오늘은 알바 끝나면 집으로 뛰어가야겠어요 헤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