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28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훅흐구흐흑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07 15:00:30
요즘드는 생각인데 참는사람이 이기는거라는데 어렷을때부터 둘째니까 언니한테 져야한다 누나니까 동생한테 져줘야한다해서 늘 참고 내마음을 숨겼는데 어느새 언니랑 동생은 말만걸어도 짜증이나고.. 화가나면 나도모르게 내 몸이 아프고.. 정말 참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다 나는 솔직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거짓투성이로 변해버리고.. 다른사람 맘 편하자고 참고 숙이는게.. 나는 늘 답답하고 몸도 마음도 아프네.. 힘들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