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골을 넣었다 - 박빠들의 우세와 함께 박까는 왜 말이없냐며 뭐라함
박주영이 골을 못넣었다 - 박까들의 우세 속에 박빠는 버러우
경기가 안한지 꽤 됬을때 - 그냥 박빠랑 박까의 서로 까기
박주영은 .. 잘할 때랑 못할 때가 상시로 바뀜
기복이 심하니 잘하면 박까든 박빠든 이번경기 좋았다고 좋은소리하고 못하면 박빠든 박까든 이번경기는 못했다고 해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