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제도는 흔히 말해 정액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p2p의 발달로 음악 불법 다운이 늘어나니까 국가에서 개입해서 한다는게 세일.. 그래서 곡당 600원이었던 다운값을 60원까지 내림 .... 음악 제작자 즉 가수, 작곡가, 작사가에게 가는 가격은 곡당 23원.. 이러한 이유로 집회도 했고 힙합뮤지션들 바자회도 하고 콘서트도 열릴 예정입니다. 래퍼 바스코는 스트리밍 제도에 반대해서 이번 신곡을 스트리밍으로 다운 불가하게 냈고요.. 이건 그 스트리밍 제도에 대한 래퍼들의 싸이퍼 영상입니다ㅇ 확실히 이런 주제는 제리케이가 쩌는듯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