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부터 주구장창 투표는 빠지지 않고 투표했는데
이명박 당선이후부터
죄 지은 사람이 죄의 댓가를 받지 않는 사회에 절망을 했다.
그렇게 당하고 당하고도 뽑는 인간들 . 그래도 낫지 않겠냐고 뽑는 인간들.
이번 대선도 진짜 그 나라 국민성에 맞는 대통령을 가지게 된거같다.
아마 수많은 부정선거의혹 . 비리 다 묻히겠지 또..
참 권력과 돈이면 다 되는 나라네.
이나라에 환멸을 느낀다 .